바람의언덕은 도장포 오른쪽 방파제끝에 공원으로 올라갈 수 있다.
절벽위 공원으로 나무로 만든 계단이 잘 꾸며져 있어 오가는데 불편함이 없으며
망릉잔디공원 등성에는 굵은 동백나 무숲을 만날수 있으며 도장포 항구를 내려다 볼수 있는 위치다.

나무계단을 따라 잔디공원에 들어서면 먼저 도장포를 빠져나가는 배들을 볼수 있으며 멀리 거제도해안의 아름다움을 만끽할수 있다

잔디공원바로 밑 해안에서 낚시도 가능하며 물좋은때를 만나면 거제도 감성돔의 손맛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MBC 미니시리즈 "로망스" 의 촬영을 이곳에서 하였으며 SBS 드라마 "순수의 시대" 촬영지 이다.

도장포마을에는 200여대의 자동차를 주차할수 있는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도장포의 언덕에 위치하는 동백공원은 몇백년된 동백군락을
이룬곳으로 동백군락의 중앙 으로 길이나 있어 여유롭게 휴식하기 좋은 곳이다.

유람선을 기다릴때나 도장포에 오시면 바람의언덕과 함께 빼놓지 않고 둘러볼만한 곳!

바람의언덕도 도장포의 부대시설이라고 할수도 있는데
도장포 오른쪽 방파제끝에 공원으 로 올라갈 수 있는 나무계단으로 오솔길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거제도 해안의 절경을 감상할수 있는곳이며 "로망스"의 촬영을 이곳에서 하였습니다.

바람의언덕 등성에는 굵은 동백나무숲을 만날수 있으며 도장포 항구를 내려다 볼수 있는 위 치다.
나무계단을 따라 바람의언덕에 들어서면 먼저 도장포를 빠져나가는 배들을 볼수 있으 며 멀리 거제도해안의 아름다움을 감상할수 있는 곳이다.

아담한 도장포마을의 풍광도 아름다우며 푸군한 인심이 느껴지는 횟집까지 도장포 주변으로 위치하고 있습니다.

거제 대교⇒사곡삼거리(sk삼거리주유소) ⇒거제삼거리⇒ 동상삼거리 ⇒연담삼거리 ⇒학동삼거리⇒ 도 장포
학동에서는 7~10분정도거리
신선 대는 바람의언덕 입구(바람의언덕에서 약 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