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마을 진입로

해금강 갈곳리를 지나서 10여분간 차를 달리면
다대 마을이 나온다.

다대 마을은 주로 낚시꾼들이 많이 들르는 곳으로
포구라서 운치있는 방파제와 등대가 멀리보인다

가라산 등산로가 있다.
(하늘민박)

비포장도로

여차마을을 지나면 바로 비포장도로가 시작된다.
시속 15~20 k 정도의 속력으로 갈 수 있으며
나름대로 운치가 있다.

■ 여차마을에서 홍포까지는 조금 좁은 듯한 길, 그러나 관광버스가 교행할 정도이고 포장이 잘 되어 있으므로 안심하고 진입해도 된다.

깊은 숲속을 자동차를 타고 들어가는 기분과 창밖으로 보이는 바다풍경하며 아침에 산책하기에도 안성마춤인 곳이다.

신선하다 못해 차가운 공기 시원한 바닷바람 ....
차를 달리다보면 약간 먼지가 나는게 흠이다.